세계적 바이오 클러스터 보스턴에 신약개발 분야 전진기지 역할
삼양그룹은 2011년 삼양바이오팜을 출범시키고 현재 폐암·유방암 치료제인 파클리탁셀 항암제 시장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지난해 804억 원이었던 삼양바이오팜의 매출을 2020년까지 2000억 원대로 끌어올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박은서 기자 clu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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