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 축구왕' 살라흐, 우루과이전 뛸까? / 연합뉴스 (Yonhap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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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집트 축구왕'이라 불리는 무함마드 살라흐(리버풀)가 부상을 털고 이집트의 2018 러시아월드컵 첫 경기에 출전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살라흐는 지난달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어깨 부상을 당해 현재 회복 중인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자세한 내용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syip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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