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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7 (목)

[돈되는 분양] 월악 하늘재 하우스, 국립공원內 별장형 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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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천혜의 자연환경이 그대로 보존된 월악산 국립공원 내에 최상의 조망, 최고의 자연, 최대의 투자가치를 올릴 수있는 별장형 빌라가 있어 주목을 끈다.

분양 중인 충청북도 충주시 월악산 국립공원 내에 위치한 '월악 하늘재 하우스'이다. '월악 하늘재 하우스'는 수려한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월악산 자락에 유일하게 허가받은 빌라로 희소성이 높다. 앞으로는 신령스러운 기운의 월악산 영봉을 가슴에 품고 뒤로는 빌라 전용 휴식처인 청청 자연의 계곡이 휘감고 있다.

도보 10분 거리에는 내 집 앞마당 같은 자연환경 명소 100선 중 10걸로 선정된 하늘과 맞닿았다는 하늘재를 옆에 끼고 있다. 사람이 가장 살기 좋다는 해발 600m에 위치해 쾌적한 자연의 숨결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최고의 웰빙 라이프 명당이다.

또한 지난해에 개통한 성남~여주 복선 전철이 충주까지 이어지고 이천~충주~문경까지 중부내륙전철이 2019년 개통될 예정이어서 앞으로 서울까지 이동이 1시간대에 가능한 수도권 생활영역으로 변모한다.

의료 환경 또한 충주에 1만평 규모의 중부권통합의학센터가 2019년 완공될 예정이며 5만㎡ 용지에 500병실 규모의 충북대(분원)도 건립될 예정이다. 기존 건국대병원도 있다. 생활편의시설은 롯데마트, 이마트 등 대형 쇼핑몰이 근접해 있다.

사계절을 오롯이 느끼며 즐길 수 있는 월악 하늘재 하우스는 '왕의 온천'이라는 국내 최고의 온천단지인 수안보온천과 사계절 아름다운 풍광인 해피로드, 충주호 등을 끼고 있다. 솔나무 향기를 느낄 수 있는 송계계곡과 미륵사지도 지척이어서 자연과 힐링을 제대로 누리며 즐기는 국내 최고의 위치이다.

월악 하늘재 하우스는 다채로운 활용가치를 지니고 있다. 직접주거, 주말별장, 수익펜션, 투자가치 등 1석4조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현재 준공이 완료된 상태로 언제든지 입주할 수 있고 펜션으로 활용이 가능하다.

타입은 전용 기준 48·68·73·86㎡ 등 4가지로 1·2층 총 16가구이다. 분양가는 1억원 초반~2억원 미만으로 다양하다. 특히 희소성이 강한 위치의 대지지분이 분양 평수의 250% 내외라는 것도 큰 투자 강점이다.

월악 하늘재 하우스는 충북 충주시 수안보면 미륵리 248-22 일대에 위치해 있다. 문의는 전화(043-846-2477)로 하면 된다.

[전종헌 디지털뉴스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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