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 응원전에는 연천고, 전곡고, 연천중, 전곡중 재학생 동아리 팀의 공연, 아이돌 스타 제이모닝 공연 등을 통해 한국팀의 승리를 기원한다.
공연 이후에는 한국-스웨덴 경기를 함께 관람하며 응원전을 펼친다.
시 관계자는 "한국팀이 16강 이상의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응원전에 많은 시민이 함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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