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핑 규모는 가로 90m, 세로 17.5m다. 가로는 축구장(100∼110m) 터치라인 길이에 맞먹는다고 교보생명은 설명했다.
손흥민, 기성용, 이승우, 구자철 등 대표선수 7명의 모습과 함께 '승리의 함성으로! 우리는 대한민국이다'라는 메시지가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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