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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진 부산시교육감 후보가 13일 오전 10시 부산 해운대구 좌제3동 제2투표소에서 아내 하봉미씨와 투표한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김성진 캠프 제공)© News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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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ㆍ경남=뉴스1) 조아현 기자 = 김성진 부산시교육감 후보가 13일 오전 10시 부산 해운대구 좌제3동 제2투표소에서 아내 하봉미씨와 투표했다.
투표를 마친 김 후보는 "윤리성·도덕성이 강한 교육감이 되겠다"며 "4개월 동안 '사즉생'의 각오로 전력 질주 했다. 지금까지 응원해 주신 부산시민들의 선택을 기다리겠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오후 6시 연제구에 있는 선거 캠프 사무소에서 지지자들과 함께 개표방송을 지켜볼 예정이다.
choah4586@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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