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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충청일보 김국기기자] U1대학교는 오는 18일 오후 6시 30분 영동캠퍼스 1층 합동강의실에서 한마음의 여성 보컬 양하영 콘서트를 연다고 12일 밝혔다.
'영동군민 초청 음악의 밤'이라고 이름 붙여진 이 콘서트는 무료다.
양하영은 1980년대 '가슴앓이', '갯바위' 등 히트곡으로 대중적인 사랑을 받았다.
1988년 솔로로 전향해 '촛불켜는 밤'을 히트시키면서 제2의 전성기를 맞았다.
지난해 이 대학 실용음악과 전임교수로 임용돼 활동하고 있다.
김국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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