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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경 자유한국당 수원시장 후보는 12일 선거운동 마지막 날을 맞아 한 표라도 더 얻기 위해 아파트와 상가 골목 등 수원 전 지역의 구석구석을 누비며 시민들의 표심을 얻기 위해 노력했다.
정 시장 후보는 “역사적인 북미회담으로 남북의 평화와 번영의 시간이 다가오고 있다”며 “이번 지방선거는 청렴도시, 클린도시 수원을 만들고, 비행장의 조속한 이전,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를 살릴 수 있는 지역일꾼을 뽑는 선거로써 유권자들의 한 표 한 표가 수원의 미래를 바꿀 수 있다”고 강조했다.
정 후보는 “선거운동기간동안 현장에서 들은 시민들의 소중한 목소리는 하소연이었다”며 “먹고사는 문제, 일자리창출, 살림살이 문제를 해결하도록 혼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수원)김중근 기자 aju0320@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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