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일 시작된 이번 공연은 오는 30일까지 매주 주말 열릴 예정이며 사물놀이, 가야금 병창, 판소리 등이 마련된다.
정옥환 기자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