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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뉴스1) 정우용 기자 = 10일 오후 경북 구미시 상모동 새마을운동 테마공원 입구서 열린 '새마을 사수 자유한국당 구미지역 총력 유세'에서 백승주 국회의원이 이양호 구미시장 후보 지원 유세를 하고 있다. 백 의원은 "아프카니스탄의 탈레반은 정권을 잡은 뒤 인류문화 상징물인 불상을 포탄으로 부셔버렸다" 며 "구미시장하겠다는 사람이 새마을과를 없애고 새마을테마공원 용도를 변경하겠다는 것은 구미시민을 죽이고 박정희 대통령의 흔적을 파내려는 문명파괴행위다"고 분노했다.2018.6.1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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