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곤 민주평화당 부안군수 후보가 주민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후보캠프 제공)2018.6.10 /뉴스1© News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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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뉴스1) 김대홍 기자 = 김상곤 민주평화당 부안군수 후보는 10일 “4년 뒤에 후회하지 마시고 (이번 선거에서)기호4번 김상곤을 선택해 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김 후보는 이날 부안읍사무소 앞 삼거리에서 군민들을 만난 자리에서 “지금 부안은 새로운 군수를 원하고 있는만큼 군민과 소통하는 군수, 약속을 지키는 군수가 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소스류 공장과 전국 최초의 양념류 경매장, 레저항공부품회사 유치 등으로 새로운 일자리 1000개를 만들고 부안사랑 지역화폐를 만들어 경제의 실핏줄인 자영업자, 소상공인, 택시기사 등의 호주머니에 돈을 담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95minky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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