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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스1) 문요한 기자 = 북미정상회담을 이틀 앞둔 10일 전북 전주시 평화동 카페 '인앤아웃'에서 북미정상회담 성공을 기원하는 트럼프와 김정은 커피 등을 판매하고 있다. 대표의 이름마저 김정일(49)씨인 카페는 지난 남북정상회담 이후에는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의 사진을 프린트한 '이니-으니라떼'가 SNS 등에 알려지며 큰 인기를 얻었다.2018.6.10/뉴스1
yohan-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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