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정숙 대변인은 회담 결렬 위기에도 의지와 인내심을 갖고 협상을 이어온 북·미 양 당사자를 높게 평가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특히 한반도 긴장을 완화할 수 있는 종전선언이 반드시 이뤄지기 바란다며 정부가 남은 열흘 동안 발생할지 모르는 돌발 상황에 대비해 위기관리에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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