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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노진환 기자] 국내 최대 정보통신기술(ICT) 전시회 '월드IT쇼(WIS) 2018'이 23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됐다. 행사장을 찾은 관람객이 전시장을 살펴보고 있다. 올해로 11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15개국에서 500개 기업이 1500개 부스로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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