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SSD970 시리즈 출시를 기념해 마련한 행사다. 총 상금 500만원과 256GB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SSD) 등이 경품으로 걸렸다. 본선 참가자 전원에게 마이크로 SD카드를 지급한다.
사전 온라인 예선을 통해 선발 된 20개 팀이 한 곳에 모여 본선을 치른다. 본선 및 결승은 다나와 DPG존 오목교점에서 진행한다. 대회 해설은 1세대 프로게이머 김동수가 맡는다. 대회는 트위치에서 생방송한다. 자세한 내용은 다나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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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석 유통 전문기자 pionee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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