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 후보는 "지난해 도내 교권침해사례는 59건이나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대부분 폭언과 욕설"이라고 언급하고 "지식 함양보다 인성교육이 우선되는 교육이 이루어져야만 떨어진 교권을 바로세울 수 있고, 학교가 사회발전의 가장 큰 원동력으로써 충북의 미래를 보장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홍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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