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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가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다음달 12일 북미정상회담 개최지로 결정된 것이 가장 큰 이유입니다. 아직 회담 장소가 싱가포르 안 어디인지까지 결정되지는 않았지만, 많은 기자들이 싱가포르를 찾아서 기사거리를 찾고 있습니다. SBS에서는 최호원 도쿄특파원이 급파돼 며칠째 열심히 취재하고 있습니다 최호원 특파원을 라이브로 연결해서 역사적인 북미정상회담을 앞둔 싱가포르 분위기를 알아봤습니다.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영상 출처 :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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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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