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두 장관은 다음달 12일 싱가포르 북미정상회담의 성공을 위해 양국이 노력하기로 했다. 완전한 비핵화, 한반도를 넘어 동아시아의 평화에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는 인식도 같이 한다고 한다.
조호윤 기자 hodo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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