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미래당, 충북 광역·기초의원 공천 확정 중부매일 원문 입력 2018.05.14 17:5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중부매일 송휘헌 기자] 바른미래당 중앙당이 14일 최고위원회를 열고 충북도당 운영위원회가 의결한 기초·광역의원에 대한 공천을 확정했다. 광역의원은 ▶청주시 11=장석남 ▶청주시 12=조영태 ▶증평군= 윤해명 ▶옥천군 1=조동주 ▶괴산군=안지한 등 후보를 공천했다. 기초의원은 ▶청주시 다=홍익표 ▶청주시 마=변상호 ▶청주시 바=봉윤근 ▶청주시 사=안흥수 ▶청주시 차=이진형 ▶청주시 타=송성용 ▶충주시 나=하윤길 ▶충주시 다=이상윤 ▶충주시 바=심윤 ▶제천시 다=한영해 ▶제천시 라=강태용 ▶옥천군 가=조영석 ▶옥천군 다=이승재 등 후보로 확정됐다.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중부매일 주요 뉴스 해당 언론사로 연결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