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0.18 (금)

한국기독교단편영화제 26일 개막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CBS노컷뉴스 박성석 기자

제 3회 한국기독교단편영화제가 오는 26일 신촌 필름포럼에서 열린다.

이번 기독교 단편영화제에는 총 16편이 출품된 가운데, 김신 감독의 '들꽃', 최명수 감독의 '르방쉬 - 죽음의 무도', 진요한 감독의 '공개 자살방송', 임동익 감독의 '어른아이' 등 4편이 본선에 올랐다.

영화제 특별상영작으로는 박준형 감독의 '진 자는 이긴 자의 종'이 선정돼 관람객을 찾아간다.

저작권자 © CBS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