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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8 (금)

하만 코리아, K9 고객과 '렉시콘 스프링 사운드 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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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플래그십 모델 더 K9 VIP 고객 초청

렉시콘 사운드·라이프스타일 경험 제공

뉴시스

【서울=뉴시스】 박주연 기자 = 삼성그룹 계열사 하만 인터내셔널 코리아가 기아차동차 더 K9 고객을 초청, '렉시콘 스프링 사운드 파티'를 개최했다.

하만 코리아에 따르면 이 회사는 지난 10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라움아트센터'에서 렉시콘 스프링 사운드 파티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방송인 전제향 씨와 함께 하만 인터내셔널 코리아의 카 오디오 세일즈 & 마케팅 총괄 백선영 전무가 토크쇼 형태로 렉시콘 브랜드를 소개, 고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토크쇼 후에는 국내 정상급 뮤지컬 배우 김소현, 손준호 부부의 뮤지컬 갈라 공연이 펼쳐졌다.

지난 4월에 선보인 기아차의 플래그십 모델 더 K9에는 최상의 음향을 제공하기 위해 17개의 스피커와 최대 출력 900W의 12채널용 Class D 앰프가 적용됐다.

차 안에서 콘서트홀의 감성을 느끼게 해주는 렉시콘 프리미엄 카 오디오 기술의 정점인 퀀텀로직 서라운드 기술을 비롯해 압축 과정에서 손실된 음원을 복구 시켜주는 Clari-Fi 기술, 드라이빙 모드에 따라 내 맘대로 소리를 가공할 수 있는 액티브 사운드 디자인(ASD) 등 혁신적 카 오디오 기술이 적용됐다.

pj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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