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말 못한다'던 5살 딸이 처음으로 내뱉은 단어 YTN 원문 정윤주 입력 2018.05.14 17:35 댓글 3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