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헬스케어 플랫폼과 헬스케어 디지털 마케팅 사업부의 실적 호조에 힘입어 1분기 상장 비용 지출과 신규사업인 빅데이터 플랫폼 투자에도 불구하고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고 설명했다.
김동수 케어랩스 대표는 "상장 이후 대내외 인지도가 상승해 기존 사업 뿐 아니라 신사업 추진 역시 훨씬 수월해졌다"며 "사업부 간의 시너지 극대화를 통해 기업가치를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박계현 기자 unmbl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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