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대법원장은 지난달 30일 후아네스 스페인 부대법원장, 이달 3일 로렌세티 아르헨티나 대법원장, 7일 브리토 칠레 대법원장을 각각 만나 사법교류를 확대하는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했다.
mountjo@fnnews.com 조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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