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0.13 (일)

전북농협, 서울 귀농·귀촌 박람회 참석해 정책 홍보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뉴스1

전북농협이 11~13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전라북도 귀농귀촌 박람회에 참여해 농협 정책을 홍보하고 있다.(전북농협제공)/뉴스1© News1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전주=뉴스1) 김동규 기자 = 전북농협(본부장 유재도)은 11~13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2018 전라북도 귀농귀촌 박람회’에 참여해 농협 정책에 대한 홍보활동을 전개했다고 14일 밝혔다.

농협은 새롭게 제2의 인생을 계획하는 수도권 귀농·귀촌 수요자를 위해 5개 홍보부스를 설치·운영하고 유관기관으로써의 다양한 활동을 전개했다.

농협은 조합원 가입, 금융자금 컨설팅, 농림수산업자 신용보증 지원 등의 정보를 제공했으며 로컬푸드 전시관에서는 전북 농산물 판촉전을 열었다.

유재도 본부장은 “농업은 인류 역사상 가장 오래되고 정직한 직업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최후의 보루”라며 “박람회 참석자 모두가 전라북도 농촌에서 제2의 희망을 찾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kdg2066@news1.kr

[©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