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보트럭 137대로 1위 기록
차종별로는 특장차가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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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10일 경기도 평택시 볼보트럭 테크니컬 센터에서 열린 볼보 FE 시리즈 출시 발표회에 참석한 김영재 볼보트럭코리아 사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2018.04.10. (사진=볼보트럭코리아 제공) photo@newsis.com |
【서울=뉴시스】 박주연 기자 = 한국수입자동차협회는 4월 수입 상용차 신규등록대수가 400대로 집계됐다고 14일 밝혔다.
수입차협회에 따르면 볼보트럭이 137대 등록, 수입 상용차 중 1위를 나타냈다. 뒤를 이어 ▲만 109대 ▲스카니아 78대▲메르세데스-벤츠 66대 ▲이베코 10대 순이었다.
차종별로는 특장차가 237대로 가장 많았다. 뒤를 이어 ▲트랙터(119대) ▲카고(36대) ▲버스(8대) 순이었다.
pj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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