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관위 관계자는 서울시 선관위가 지난 11일 배현진 후보에게 서면으로 경고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달 24일까지 포털 사이트의 배 후보 프로필에는 제6회 숙명토론대회 금상을 받았다고 기재돼 있었지만, 실제로는 은상을 받은 것으로 드러났고 전국 토론대회에서 '베스트 스피커상'을 받았다고 했지만, 실제로는 '스피커상'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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