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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 (토)

포항 지열발전소 대책에 머리 맞댄 변호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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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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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14일 오전 경북 포항시 지열발전소 법률자문단이 한동대학교에서 첫 회의를 시작으로 본격 활동을 시작했다. 포항지역 7명의 변호사로 구성된 법률자문단은 지난해 11월 15일 북구 흥해에서 발생한 규모 5.4지진과 관련 해외유사 사례 판례 자료수집과 분석 등을 통해 피해 소송을 준비하게 된다.최근
학계에서는 지열 발전소가 이번 지진을 유발시킨 원인이라는 논문을 발표했다. 2018.5.14/뉴스1
choi11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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