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티넷의 설립자겸 CEO인 켄 지는 "1분기 매출 성장과 수주액 증가로 포티넷의 시장 리더십이 다시 한번 입증되었다"며, “포티넷의 보안 패브릭 아키텍처와 포괄적인 엔드-투-엔드 보안 솔루션 포트폴리오는 IT 인프라의 모든 지점에서 기업을 보호하는데 필요한 통합 및 자동화 기능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2018년 1분기 총 매출은 3억 9,900만 달러로, 3억 4,060만 달러였던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7% 증가했다.
2018년 1분기 제품 매출은 1억 4,280만 달러로, 1억 3,530만 달러였던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6% 증가했다. 2018년 1분기 서비스 매출은 2억 5,620만 달러로, 25% 증가했으며 수주 총액은 4억 6,320만 달러로, 15% 증가했다.
2018년 1분기 일반회계기준(GAAP) 영업 마진은 8%로 영업 이익은 3,240만 달러를 기록했다. 전년 동기 일반회계기준(GAAP) 영업 마진은 2%로 영업 이익은 540만 달러였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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