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와 포천상공회의소는 이번 방문에서 기업 간(B2B) 상담에 집중하고 기업 현장도 방문할 수 있어 기업 간 상호 이익을 위한 기회가 주어져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우즈베키스탄 페르가나주는 중앙아시아 페르가나 계곡의 남쪽에 위치하고 키르키스탄, 타지키스탄과 국경을 접하고 있는 요충지로 면적은 6,800㎢ 이며 인구 360만 명으로 섬유, 원유정제, 비료화학, 석유화학 공업, 건설자재 생산, 제약, 숙박관광 산업의 중심지이다.
중국과 우즈베키스탄 간 철도가 2020년까지 고대 실크로드 루트를 따라 연결될 예정으로 한국기업의 많은 진출이 예상되는 지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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