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가까운 사이인 그레이엄 의원은 CBS 방송 인터뷰에서 "중국이 여기저기 움직이고 있기 때문에 아시아에서 우리 동맹국들과 가까이 남길 원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다만 그레이엄 의원은 만약 북한과 검증된 핵 포기 합의 및 평화협정을 체결하고 이를 완벽히 입증할 수 있다면, 이를 전제로 미군 감축 및 철수 문제를 트럼프 대통령에게 맡기겠다고 말했습니다.
▶동영상 뉴스 모아보기
▶오늘 나의 운세는?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