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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4일)은 또 노조를 없애는 데 앞장을 선 혐의로 삼성전자서비스의 전무와 상무 등 4명에 대한 구속심사가 열립니다.
최 모 전무는 삼성전자 서비스의 종합상황실장으로 근무하면서 노조원이 많은 서비스센터에 문을 닫게 하고 노조원들을 사찰하도록 주도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함께 영장이 청구된 윤 모 상무 등도 문을 닫은 서비스센터에 직원들이 다시 취직하는 걸 막은 혐의 등을 받고 있습니다.
[류란 기자 peacemaker@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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