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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5 (화)

충남 서천 서울시 연수원서 불…"인명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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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13일) 오후 5시 50분쯤 충남 서천군에 있는 4층짜리 서울시 연수원 내 지하 2층 여자 목욕탕에서 불이 나 한 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목욕탕에 들어가려던 6명이 불이 나는 것을 보고 급히 대피해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이 불로 목욕탕 내부 50제곱미터가 타 소방서 추산 1천 7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욕탕 내 사우나 시설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현영 기자 leehy@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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