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욕탕에 들어가려던 6명이 불이 나는 것을 보고 급히 대피해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이 불로 목욕탕 내부 50제곱미터가 타 소방서 추산 1천 7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욕탕 내 사우나 시설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현영 기자 leehy@sbs.co.kr]
☞ [나도펀딩] 한효주가 인스타그램에 올린 그림
☞ [2018 남북정상회담, 그 이후] '평화의 길목에서'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