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전 의장이 주도하는 ㈔새한국의비전 주최로 열리는 행사는 정치, 경제, 사회·언론 등 3개 분야로 나눠 진행되며, 정 전 의장 재임 동안 국회 사무총장을 지낸 동아대 박형준 교수가 사회를 맡는다.
분야별 토론 주제는 ▲대통령의 리더십과 국정운영의 틀(인천대 이준한 교수) ▲소득주도성장·청년실업(서울대 김준기 교수) ▲공영방송의 거버넌스와 포털의 책무성(서울대 윤석민 언론정보연구소장)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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