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 판문점선언]"합의 자체보다는 절차·속도 중요···북, CVID 입장차 보일 수도" 서울경제 원문 박우인 기자 입력 2018.04.29 17:31 최종수정 2018.04.29 23:2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