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LG생활건강 |
아시아투데이 정지희 기자 = 자외선이 점점 더 강해지고 야외 활동이 늘어나는 요즘, 자외선 차단제는 피부 보호를 위한 필수품으로 꼽힌다. LG생활건강은 강력한 자외선 차단 효과를 지닌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LG생활건강의 자연·발효 화장품 브랜드 숨37°은 최근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자연스러운 생기를 더해주는 ‘선-어웨이’ 3종을 선보였다.
선-어웨이 3종은 스킨 프로텍션 테크놀로지로 자외선을 차단할 뿐 아니라, 외부 유해 물질로 인해 손상되기 쉬운 피부를 보호하고 진정시켜준다.
‘선-어웨이 마일드 톤업 선블럭’은 피부 자극이 적은 무기 자외선 차단제다. 부드럽게 발리면서 유분감과 끈적임 없이 산뜻하게 마무리돼 톤업 크림을 바른 듯 화사하게 가꿔준다.
‘선-어웨이 마일드 톤업 선 팩트’는 파우더 입자를 더욱 미세하고 둥글게 적용해 피부에 뭉치거나 밀리는 증상 없이 가볍고 편안하게 밀착되므로 수정 화장용으로도 적합하다.
‘선-어웨이 쿨링 선 CC EX’는 강력한 자외선 차단 효과와 기분 좋은 수분감으로 촉촉한 피부 표현이 가능하다.
LG생활건강 오휘는 ‘데이쉴드 선케어’ 신제품 3종을 내놨다. 자외선 차단 기능을 지닌 것은 물론, 피부 케어 성분인 크리신과 모링가 씨앗 추출물을 담은 ‘크리신 프로™’를 함유해 피부를 건강하게 가꿔준다.
‘데이쉴드 퍼펙트선 마일드 블랙’은 100% 무기 자외선 차단제로, 민감성 피부에도 부담 없이 사용 가능하다. 세범 파우더가 피지를 흡착해 번들거림 없이 보송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다.
‘데이쉴드 멀티 선’은 목과 바디까지 부드럽게 케어하는 바디 전용 선제품이다. 가볍고 부드럽게 발리며, 백탁현상 없이 산뜻하고 빠르게 피부에 흡수돼 편안한 사용감을 선사한다.
‘데이쉴드 선스틱’은 투명하지만 강력한 자외선 보호막을 형성하는 스틱 타입 선 제품으로, 휴대와 사용이 간편하다. 매끄럽고 부드러운 발림성과 뛰어난 밀착력으로 아무것도 바르지 않은 듯 산뜻한 사용감을 경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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