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준, Try to understand 2014, Oil on canvas, 72.7×72.7 cm [제공=스페이스X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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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기획사 스페이스XX(엑스엑스)는 5월 열리는 홍콩 크리스티 봄 경매 제 2회 한국현대미술 특별전 개최에 앞서 참여작가들의 작품을 선보이는 프리뷰전을 개최한다. 최선, 김근태, 권현진, 손솔잎 등 18명의 작가가 참여한다. ‘버나큘러 글랜스(Vernacular Glance)’라는 주제로 묶인 작품들은 한국작가들의 동시대성이 세계적으로 소구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5월 18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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