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정상회담이 코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우리 준비위원회가 1차 리허설을 진행했습니다.
진행 순서와 회담장 내 가구 배치까지 정상회담과 관련된 모든 사항을 점검했는데요.
25일은 당일 상황을 시간까지 똑같이 맞춰 북측 선발대와 합동으로 리허설을 진행합니다.
회담 하루 전인 목요일에는 남측만 최종 리허설을 통해 마지막 점검 작업을 벌일 예정입니다.
[현장영상]으로 보시죠.
<영상 : 연합뉴스TV>
<편집 : 김해연>
haeyoun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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