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20 (수)

네이버, 댓글 정책 개선안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성남=CBS노컷뉴스 이한형 기자

노컷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네이버가 댓글 정책 개선안을 발표한 25일 오전 경기도 성남시 네이버 본사에 직원들이 드나들고 있다. 이번 개편안은 (기사 1건당 한 개 아이디로 작성할 수 있는 댓글 3개로 제한) (댓글 작성 뒤 60초 내 다른 댓글 작성 제한) (24시간 내 누를 수 있는 공감 클릭수 50개로 제한) (공감·비공감 클릭 뒤 10초 내에 다른 공감·비공감 클릭 제한) 등이다.

저작권자 © CBS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