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사진=예천군
이날 캠페인은 건강한 레저 활동과 친환경 교통수단으로 잡고 있는 자전거의 보급이 꾸준히 늘어나고 있지만, 자전거 안전의식은 미흡해 안전한 자전거 문화 정착을 위해 개최됐다.
이날 캠페인은 자전거도로에서 운행 가능한 전기자전거 요건, 안전모 착용의무, 20만원 이하의 벌금 구류 과료의 처벌을 받는 자전거 음주운전을 집중 홍보하는 등 안전한 자전거 문화를 만들기에 앞장섰다.
예천군 관계자는 "야외 활동이 많은 요즘 계절에 자전거 이용 인구가 늘어 것"이라며, "캠페인을 통해 군민들의 자전거 안전문화에 대한 인식도 높아지길 바란다."고 희망했다.
<저작권자 Copyright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