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광열 기자] 완연한 봄이 담양에 사뿐히 내려앉았다.
초록으로 물든 담양 메타세쿼이아랜드를 찾은 봄나들이객들이 아름답고 싱그러운 담양의 봄 향기를 만끽하고 있다.
봄 소풍 나온 유치원생들이 귀여운 발걸음을 하고 있다. 연두빛을 머금은 메타세쿼이아 나뭇잎에서 새로운 생명이 싹트는 계절임을 실감케 한다.
호남취재본부 김광열 기자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