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이라는 아픈 단어…제주 평화 기행을 가다-11살 생존자가 여든이 넘어서야 꺼내는 말 시티라이프 원문 박찬은 입력 2018.04.25 11:00 댓글 3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