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돈 LG디스플레이 CFO(최고재무책임자) 부사장은 "현재 양산 중인 구미 E5 팹은 수율이 상당히 개선되는 과정으로 보인다"며 "캐파 확정과 수율 안정성 등을 고려할때 수익성 개선은 분명히 진행될 것이지만 현재 초기 단계라 수익성 개선 시점을 못박아 말하기는 곤란하다"고 했다.
sho218@news1.kr
[©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