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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손해보험의 ‘무배당 NH프리미어운전자보험’은 손해보험 업계 최초로 1명만 가입해도 가족 모두 보장되는 상품이다.
부상치료비, 벌금비용, 변호사 선임비용, 사고처리 지원금 등을 모두 보장한다.
‘개인운전자담보’ 가입 후 운전면허를 소지한 가족이 늘어나면 ‘가족운전자담보’로 전환할 수 있다.
‘무배당 NH프리미어운전자보험’은 80세까지 가입할 수 있으며 보장은 최대 100세까지 가능하다. 최근 급증하는 고령운전자 사고에 대비하기 위한 차원이라고 NH농협손보 측은 밝혔다.
자가용 운전자뿐만 아니라 영업용 운전자도 가입할 수 있다. 또한 만기까지 자동차 정기검사 비용으로 2년마다 5만 원씩 지급한다.
자동차 사고로 인해 발생하는 진단비, 수술비, 입원비 등 양방치료는 물론 약침, 한방물리요법 등 한방치료까지 보장하는 것도 ‘무배당 NH프리미어운전자보험’의 특징이라고 NH농협손보 측은 강조했다.
‘무배당 NH프리미어운전자보험’은 3/5/10/20년 만기(10년납,전기납,일시납), 70/80/100세 만기(10/20/30년납) 중 선택할 수 있다.
전국의 농·축협과 NH농협손해보험 설계사를 통해 상담과 가입이 가능하다.
[이투데이/김벼리 기자(kimstar1215@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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