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격의거인 G2에 올라타라’ 주제 강연
[이데일리 이명철 기자] NH투자증권(005940) 목동WM센터는 오는 26일 오후 4시 30분부터 서울 목동 예술인센터 페리스타(지하 1층)에서 해외주식 설명회를 연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진격의거인 G2(미국, 중국)에 올라타라’를 주제로 진행한다. 한위 해외주식 리서치 미국 담당 책임연구원은 1부에서 미국 하반기 전망과 투자 유망 미국 주식을 소개한다. 2부는 해외주식 리서치 중국 담당인 장재영 책임연구원이 중국 하반기 전망과 투자유망 중국 주식을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는 국내 주식시장을 뛰어넘어 글로벌 시장으로 투자처를 확대하고 분산투자 효과를 얻을 수 있는 기회”라고 전했다.
설명회는 투자에 관심 있는 고객은 누구나 무료로 참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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