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서울=뉴스1) 안은나 기자 = 야3당 국회 헌법개정 및 정치개혁특별위원회(헌정특위) 간사와 원내대표가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야3당 개헌연대 공동입장을 발표한 뒤 손을 맞잡고 있다. 왼쪽부터 김광수 민주평화당 헌정특위 간사, 김관영 바른미래당 간사, 천정배 민주평화당 헌정특위위원장, 김동철 바른미래당 원내대표,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 심상정 간사.
바른미래당, 민주평화당, 정의당 등 야3당 개헌연대는 민주당, 한국당에 제시할 개헌 중재안을 완성해 놓고 지방선거 전에 개헌안을 합의하고 새로 일정을 잡아 국민투표를 실시하도록 정치권이 합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조속히 국회를 정상화하고 당초 합의했던 ‘8인 개헌 협상회의’를 즉각 가동해 주요 쟁점에 대한 타협을 이뤄낼 것을 촉구했다. 2018.4.25/뉴스1
coinlocker@news1.kr
[©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