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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만에 열리는 2018 남북정상회담, 그 역사적 현장을 SBS가 생생하게 전해드립니다! SBS는 27일 오전 6시 '특집 모닝와이드'를 시작으로 '나이트라인'까지 총 19시간 30분 동안 진행되는 '2018 남북정상회담' 특집 편성을 준비했습니다.
특집 생방송 '2018 남북정상회담 특별 생방송-평화의 길목에서' 1부~5부에는 김범주, 김용태, 한수진, 주영진, 김성준 등 SBS 최정예 앵커들이 투입되어 남북정상회담 소식을 가장 신속하게 전달할 계획입니다. 남북 관계 전문가와 학자 10여 명도 출연해 정상회담의 배경과 의미, 전망을 쉽고 친절하게 설명해드립니다.
김현우 앵커가 진행하는 간판 뉴스인 'SBS 8뉴스'는 특집으로 진행되고, 이어 주영진 앵커와 '그것이 알고 싶다' 진행자 김상중 씨가 공동 진행하는 '특집 토론 - 평화의 길 열리나'에서는 이번 회담의 성과를 분석하고 향후 한반도 정세에 관해 전망합니다.
SBS 보도본부는 6대의 보도 중계차를 총동원하고, 전 보도본부 취재 인력을 풀가동해 남북 정상이 만나는 역사적인 순간을 가장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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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 4·27 남북정상회담 특집] '평화의 길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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