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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전자가 CU, GS25, 세븐일레븐, 미니스톱, 이마트24 등 국내 5대 편의점과 상업용 전자레인지 공급 계약 연장을 완료했다고 25일 밝혔다.
대우전자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34L(리터) 상업용 전자레인지를 판매한다. 이 전자레인지는 최대 출력 1000W로 조리시간이 일반 가정용 전자레인지에 비해 2배 빠르다. 내부 실용면적은 최대 1.8배 넓어 부피가 큰 요리도 쉽게 조리할 수 있다. (대우전자 제공) 2018.4.25/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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