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 장소는 시ㆍ군과 협의해 주민들이 많이 찾는 곳을 선정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다양한 콘텐츠로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즐기고, 참가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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