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금융환경, 기존규제 적용 어려워
24일 파이낸셜뉴스가 서울 소공로 웨스틴조선호텔에서 '금융의 새로운 지평과 도전'이라는 주제로 주최한 제19회 서울국제금융포럼에 참석한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최근 IMF 봄총회에 참석했는데 IMF의 보고서 제목이 지난해까지는 '기회의 창은 열려있다'였는데, 올해는 '기회의 창은 아직 열려있다'로 바뀐 것을 보고 놀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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